
법륜스님의 즉문즉설
JUNGTO
Categories: Religion & Spiritualit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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🟡 법륜스님 즉문즉설 🟡 매주 금요일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!!! https://m.jungto.org/jungto/news_view/2284 #희귀병 #실명 #우울 저는 중도에 실명을 해서 시각장애인으로 살다가 몇 년 전에 원인 모를 희귀병으로 쓰러져서 말과 독립 보행을 전혀 못 하게 됐습니다 제가 몸하고 마음이 좀 점점 지쳐가고 어느 날부터 이게 과연 지금 맞게 내가 하고 있는 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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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70 - 제2539회 지금 잘 살고 있는 건가요? Wed, 26 Mar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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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69 - 제2538회 꼴 보기 싫은 사람이 있어요 Mon, 24 Mar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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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68 - 제2537회 가정과 아이는 뒷전인 신랑 Sun, 23 Mar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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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67 - 제2536회 새 직장으로 잘 옮긴 걸까요? Thu, 20 Mar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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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66 - 제2535회 보이스피싱을 당해 막막합니다 Wed, 19 Mar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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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65 - 제2534회 열심히 사는데도 통장잔고는 바닥! Mon, 17 Mar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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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64 - 제2533회 원인도 모른 채 지체장애 진단을 받은 23살 청년 Sun, 16 Mar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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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63 - 제2532회 엄마가 틈만 나면 우리 집에 와서 자요 Fri, 14 Mar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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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62 - 제2531회 코로나 폐렴으로 13일 만에 돌아가신 아빠 Wed, 12 Mar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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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61 - 제2530회 내 남편은 당근 중독 Wed, 12 Mar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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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60 - 제2529회 남편과 결혼 후 지금까지 부부 관계가 없습니다 Tue, 11 Mar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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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9 - 제2528회 2025년 2월분 모아듣기 Fri, 07 Mar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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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8 - 제2527회 빨리 더 높은 성공에 도달하고 싶습니다 Thu, 06 Mar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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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7 - 제2526회 다시 일을 시작해도 될까요? Wed, 05 Mar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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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6 - 제2525회 어떻게 해야 올바로 불교를 믿을 수 있나요? Sun, 02 Mar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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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5 - 제2524회 업무적인 부담감과 잘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 Thu, 27 Feb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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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3 - 제2522회 배 속의 아기를 사산했습니다 Sun, 23 Feb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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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2 - 제2021회 놀러나 다니는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 Thu, 20 Feb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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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1 - 제2520회 남편이 무조건적으로 존중받고 싶어 합니다 Wed, 19 Feb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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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0 - 제2519회 남편이 저 없인 아무것도 못합니다 Sun, 16 Feb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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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49 - 제2518회 말 많은 사람이 불편합니다 Thu, 13 Feb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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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48 - 제2517회 아버지가 결혼을 극심하게 반대하십니다 Wed, 12 Feb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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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47 - 제2516회 정규직에 너무 집착합니다 Sun, 09 Feb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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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46 - 제2515회 40세 아들이 사망했습니다 Fri, 07 Feb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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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45 - 제2514회 딸아이가 동성 언니를 좋아합니다 Wed, 05 Feb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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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44 - 제2513회 도둑이라는 누명을 썼습니다 Sun, 02 Feb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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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43 - 제2512회 2025년 1월분 모아듣기 Sun, 02 Feb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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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42 - 제2511회 12살 딸 아이가 희망이 없다고 합니다 Thu, 30 Jan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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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41 - 제2510회 수행을 하긴 해야 하는데••• Wed, 29 Jan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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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40 - 제2509회 세상은 덧없다라는 의미 Mon, 27 Jan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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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9 - 제2508회 화내지 않으면서 불의에 눈 감지 않는 방법 Thu, 23 Jan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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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8 - 제2507회 인생이 실패했다는 생각에 괴롭습니다 Thu, 23 Jan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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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7 - 제2506회 죽은 아내에게 너무 미안합니다 Sun, 19 Jan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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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6 - 제2505회 야식이 멈춰지지 않아요 Thu, 16 Jan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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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5 - 제2504회 직장 내 불공정한 관행 Wed, 15 Jan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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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4 - 제2503회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좋은 곳에서 사는 방법 Sun, 12 Jan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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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3 - 제2502회 마음은 안 그런데 말이 화난 듯 나갑니다 Thu, 09 Jan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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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2 - 제2501회 남편이 돈을 펑펑 써요 Thu, 09 Jan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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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1 - 제2500회 계획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회사 Thu, 09 Jan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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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0 - 제2499회 묻지 마 폭행 같은 범죄를 보면 불안과 분노가 올라옵니다 Fri, 03 Jan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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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9 - 제2498회 언제쯤이면 가족들로부터 자유로워질까요? Thu, 02 Jan 2025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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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8 - 제2497회 2024년 12월 모아듣기 Wed, 01 Jan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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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7 - 제2496회 부모님과 대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 Sun, 29 Dec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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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6 - 제2495회 가족들이 볼까 봐 책 출간이 망설여집니다 Thu, 26 Dec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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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5 - 제2494회 고3 아이가 자퇴를 요구합니다 Wed, 25 Dec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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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4 - 제2493회 타인의 아픔에 심하게 요동치는 마음 Sun, 22 Dec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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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3 - 제2492회 97년생, 하고 싶은 게 없어서 고민이에요 Thu, 19 Dec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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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2 - 제2491회 윤회의 고통에서 어떻게 벗어나나요? Wed, 18 Dec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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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1 - 제2490회 아이에게 마음의 병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습니다 Sun, 15 Dec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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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0 - 제2489회 남편이 아프고 난 후로 저를 굉장히 원망합니다 Thu, 12 Dec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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